한국주식을 한지는 꽤 됐지만 보수적투자를 했기에 억단위의 만족할만큼 큰수익은 못봤다. 어떤때는 -80%로 3년의 존버를 하다가 일부매도버튼을 누른다는걸 밥 먹다가 전부매도 버튼을 눌러버려서, 5분후에 팔았다면 천만원정도의 수익을 낼수 있었던 기회를 다 날린 뼈아픈 경험도 있다. 내가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할때가 20년 2월이었는데, 그때는 환율도 1200원대였고, 가진 돈의 대부분 1100원대에 환전을 한 이후라 환전을 추가로 해야할지 고민했다. 그러나 에라 모르겠다 부딪혀보자라는 마음으로 적립식보험을 중간에 깨버려서 그네들이 사업비라고 착취ㅡㅡ하여 가져간 200만원의 돈을 뺀 나머지금액을 환전을 다해버렸다. 그 당시에는 환전이익이 마이너스였지만, 지금은 환차익이 꽤 생겼다. 이처럼 나는 환전된 여윳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