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그 타이밍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그 정답은 바로 독. 서.
현대인들은 책 읽을 만한 시간이 없다. 따라서 내 블로그를 보고 요점을 파악하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오늘의 도서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작가 : 로버트기요사키
- 알라딘 재테크 도서순위 : 3위
- 1판일자 : 2000년
- 책 소개 :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지침들!
- 저자가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한다.
- IT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시장의 형성, 로봇 기술의 발달과 일자리 축소, 세금 제도의 허점과 복지 정책의 위험성 등 저자가 지난 20년간의 세계 금융 변화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정보들을 ‘20년 전 그리고 오늘’에 수록하였고, 출간 당시에는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던 부자 아빠의 교훈들이 어떻게 20년 동안 살아남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밝힌다. 더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스터디세션’ 부분에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재정리하며 부자 아빠의 원칙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 네이버)
1. 어떻게 해야 부자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재테크 분야의 고전 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책 내용은 어떤 책 보다 베이직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경제체계는 베이직을 기본으로 어차피 돌고 돈다.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심플하다. 기본은 심플하지만, 쫓아가기는 힘든 환경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공부를 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2. 본문을 살펴보면,
중산층과 부자들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봐야 한다.
보통 직장인들은 급여에 의지하여 월급 내에서 부채도 갚고 생활비도 사용하면서 근근이 꾸려간다.
급여가 늘어나면 또 그만큼 빚을 내서 집 평수를 늘리고 신용카드 빚도 늘려가며 또다시 빚빚빚빚.....
그렇게 직장인은 평생 급여에 맞춰서만 생활하게 된다.
그렇다면 부자와 가난한 자의 관점 차이는 무엇인가?
부자들은 실제로 자산을 획득하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확보하고 자산이라 여긴다.
중산층을 예를 들어보자.
중산층은 집값이 오르면 돈을 벌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회사에서 돈을 번다. 그리고 급여를 받고 그 돈을 모아서 대출을 껴서 집을 구입한다.
그렇게 평생 빚의 굴레로 살아간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패턴이다. 근로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점점 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부자는 어떤가?
그들은 그들만의 자산 창출 방법을 이해 후 대출을 충분히 갚고도 이외의 소득으로 저축이 가능하도록 자산형성을 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부자의 자산은 부동산, 채권, 주식, 어음 등 본인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저런 구조를 만든 부자들은 돈이 돈을 번다는 말처럼 계속적으로 자산을 증식하고 있다. 당신이 글을 읽는 지금 이순간에도.
▶부자들은 스스로가 일하지 않아도 심지어 자는동안에도 돈이 돈을 벌어주는 구조로 빈부격차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일반 사람들에게 집을 사지 마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부채로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집을 살 수 있을 만큼의 현금흐름의 창출 후 구입해야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집은 과연 자산일까? 부채일까?
나 역시 대출을 가지고 집을 구입했다. 작은 평수의 집에서 넓은 평수로 가기 위해 소위 생쥐 레이스라고 더 열심히 벌게 되고 또 그만큼 대출이 늘어나며, 다람쥐 쳇바퀴 인생의 굴레다.
임금에 의존하는 삶은 영원한 중산층.. 아니..이런 삶은 어쩌면 가난한 자의 영역에만 안주한다.
그래서, 부자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반 사람들은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니라 진짜 자산을 준비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니라 진짜 자산을 사라.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는 지금, One-job으로는 어림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씨드가 필요하다.
아끼기보다는 더 벌기로 결심한 나는 블로그 운영으로 자산소득을 늘리면서 공부한 점을 나눠보고자 한다.
나에게 태어날 미래의 아이에게는 경제적 자유를 주고 싶다.
넓혀지는 자산 격차를 넋놓고 보는게 아니라 시도라도 해야한다. 그게 맞다.
간절함이 강하면 언젠가는 실현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도 스스로 경제교육은 필수다.
계속적인 빈부격차로 청년들의 취업과 결혼이 힘들어지며 출산율도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도 나의 블로그와 함께 부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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